구글 플레이스토어 리뷰 프로세스 비판, 개발자가 F-Droid로 전향
원제 So long Google, and thanks for all the nu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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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개발자들의 앱을 무분별하게 거부하고 있으며, 리뷰 기준이 불명확해서 개발자들이 대체 플랫폼으로 떠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핵심 요약
- 오래된 안드로이드 6.0.1 폰 10대를 얻은 저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작동하지 않자 디구글링 안드로이드 환경을 경험하게 되었다.
- 2GB 램 제약으로 경량 앱만 사용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저자의 취향에 맞으면서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
- 저자가 개발한 게임을 플레이스토어에 출판하려 했지만 구글의 리뷰 프로세스가 너무 형편없어서 F-Droid와 itch.io로 방향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 구글은 앱 개발자들의 권력을 독점화하면서 동시에 리뷰 프로세스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 저자의 텍스트 에디터 Tabby가 플레이스토어에서 거부되었는데, 거부 이유로 제시된 스크린샷은 자신의 앱과 무관한 NSFW 이미지였다.
- 거부 이유가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았고, 항소했지만 설명 없이 거절되었다.
- 저자는 자동 번역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웹사이트 링크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하지만, 제출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없어서 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
- 재심사를 시도하면 개발자 계정 전체가 삭제될 수 있기 때문에 구글의 리뷰 프로세스를 '디버깅'할 수 없다.
- 구글은 무료 앱을 밀어주지 않으며, 저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의존하는 것이 나쁜 생각이라고 판단했다.
- 저자는 앞으로도 도구와 게임을 만들지만 플레이스토어 밖의 사람들과만 공유할 계획이다.
- 저자는 구글에 게이트키핑 권력을 원한다면 리뷰를 훨씬 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