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우클릭 메뉴 드디어 손본다
원제 Microsoft fixes a Windows 11 annoyance as PC revenue dec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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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PC 판매 부진 속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UI 개선에 나섰으며, 새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윈도우 사용자의 오랜 불만을 실제로 해소할 수 있는지 주목할 시점이다.
핵심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프리뷰 업데이트 KB5127936을 출시해 오랫동안 불편했던 우클릭 메뉴를 개선한다.
- 새 업데이트에서 사용자는 우클릭 시 나타나는 명령어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메인 메뉴에 고정하고 불필요한 명령어는 숨길 수 있다.
- Send To, Create Shortcut 등 기본 명령어는 토글로 켜고 끌 수 있으며,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이 메인 메뉴 또는 서브메뉴 중 어디에 나타날지도 조절 가능하다.
- 프리뷰 버전에는 Cloud Rebuild라는 새로운 복구 기능도 포함돼, 윈도우가 부팅되지 않아도 클라우드에서 직접 윈도우 11을 재설치할 수 있다.
- Cloud Rebuild는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이미지와 드라이버를 받아 복구 이미지나 외부 미디어 없이도 작동하지만,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파일은 보존되지 않는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분기 실적에서 윈도우 OEM 수익은 전년 대비 27%~28% 감소했고, 더 넓은 윈도우 OEM 및 디바이스 카테고리도 22% 떨어졌다.
- 감소 원인은 윈도우 10 지원 종료, OEM 및 채널 파트너의 재고 감소, PC 시장의 약한 수요 때문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남은 기간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플랫폼은 48% 증가했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수익은 30% 증가해 현재 회사 전체 분기 수익 92.3억 달러의 약 70%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