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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I 인프라 확충 위해 200억 달러 조달

원제 Oracle files to sell $20B in new stock, bonds to finance AI buil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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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오라클이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자금 조달 계획을 공식 제출했으나 시장이 부정적으로 반응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효율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준다.

핵심 요약

  • 오라클이 주식 100억 달러와 채권 100억 달러 발행 계획을 SEC에 제출했다.
  • 지난주 투자자 공개 행사에서 이미 발표했던 계획이지만, 발표 직후 주가가 8.8% 하락했다.
  • 조달 자금은 자본 지출, 기존 채무 상환, 향후 투자 등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 오라클은 2030 회계연도 매출 최소 2,250억 달러를 전망했으며, 2027~2030 투자 사이클 동안 자본시장 조달을 200억 달러로 제한하기로 했다.
  • 벤더 파이낸싱, 고객 하드웨어 제공, 선불금 등으로 2028년 하반기까지 긍정적 자유현금흐름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 오라클은 올해 주가가 33% 하락했고, 지난 12개월 동안 50% 하락했으며, 신용부도스왑 스프레드가 연간 265% 증가해 정크본드 수준에 근접했다.
  • 지난 7월 S&P에서 BBB- 등급으로 강등됐고, 8월말 기준 1,254억 달러의 채무를 보유하고 있다.
  • 투자 전문가들은 실행력이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 지적했으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시장 보상을 받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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