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일리 코요테, 아크미사 상대로 제소
원제 Coyote v. Acme (1990)
126 포인트댓글 57

Key Point
미국 법원 문서 형식으로 작성된 풍자적 소송장으로, 루니 튠스의 유명한 캐릭터를 통해 제품 결함과 소비자 보호 문제를 창의적으로 다루는 고전 문학으로 읽힐 가치가 있다.
핵심 요약
- 애리조나에 사는 사냥꾼 위일리 코요테가 아크미 회사를 상대로 제품 결함으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로켓 썰매 구매 후 급가속으로 팔다리가 늘어나고 메사와 충돌해 골절·타박상을 입었다.
- 로켓 스케이트 구매 후에도 유사한 사고로 광고판에 충돌했고, 전신 깁스를 한 상태로도 또 다른 제품을 사용해야 했다.
- 아크미 폭탄류 제품들은 예상과 달리 작동했고, 특히 구형 폭탄은 도화선이 예상보다 빨리 타서 조기에 폭발해 얼굴에 화상을 입혔다.
- 85회 이상 아크미 제품 구매로 인한 반복적 부상과 정신적 고통, 사냥꾼으로서의 업무 손실에 대한 배상을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