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게임 개발자의 어린 시절, 클릭팀 소프트웨어로 만든 추억
원제 Being a kid making games in the early 20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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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코딩 없이 게임을 만들 수 있게 해준 도구와 그 시대 게임 개발의 풀뿌리 문화를 보여주며, 현재의 저명한 인디 게임 개발자가 어린 시절 어떻게 창작하고 배웠는지 실감 나게 기록한 증언이기 때문이다.
핵심 요약
- Hypnospace Outlaw, Dropsy 등의 개발자 Jay Tholen이 쓴 자전 에세이로, 2000년대 초반 아마추어 게임 개발 경험을 다룬다.
- The Games Factory는 1996년 유로프레스(나중에 클릭팀)가 출시한 프로그래밍 없이 2D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도구로, Klik n Play의 후속작이었고 현재 Clickteam Fusion 2.5로 진화했다.
- 저자는 이 소프트웨어로 Army Man Bob and Friends, Dark Aftermath, Poorly Written Story 등 여러 게임을 만들었는데, Dark Aftermath는 요한계시록의 환난 시대를 소재로 25개 대규모 레벨을 계획했고 당시 15세였다.
- 고등학교 컴퓨터 수업은 Word, PowerPoint, Excel, FrontPage 같은 기초 프로그램만 다뤘고 바이러스 우려로 외부 매체 반입이 금지돼 자신의 게임 작품을 친구들에게 보여줄 기회가 거의 없었다.
- 저자는 이를 불만스럽게 여겨 컴퓨터 수업 중 dxdiag 채팅, 메모장 HTML, MS Paint 등으로 자신의 관심사를 추구했고, 교사에게 특별 허가를 받아 두 번 클릭팀 소프트웨어로 발표했다.
- 고등학교 마지막 해 웹 디자인 수업에서는 전체 반이 플레이할 수 있는 퀴즈 게임을 만들 기회를 얻었으며, 2005년 시점의 밈과 Something Awful 포럼 문화를 반영한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