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AI 비판자들을 "중국 특수"로 낙인
원제 Feds Target AI Critics as "Foreign Agents"
202 포인트댓글 183

Key Point
정부가 국내 비판의사를 국가안보 위협으로 프레임화하고 형사 제재를 위협하는 사례로, 표현의 자유와 국가 권력 행사의 경계를 다루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핵심 요약
- 트럼프 대통령과 법무부는 AI·데이터센터 반대 운동을 중국의 조종이라 주장하며, 이를 '외국의 목표를 추진'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형사 책임을 위협했다.
- 법무부는 '공개 시위'를 포함해 외국 세력의 '목표를 추진'하는 모든 공개 활동을 정부에 신고하지 않으면 체포·기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톰 코튼 상원 정보위원장은 법무부에 중국 공산당이 배후인 'AI 반대 네트워크' 조사를 요청했고, 외국대리인등록법(FARA) 위반 혐의로 기소하도록 촉구했다.
- 트럼프 정부의 AI 차르 데이비드 삭스 등 인근 인사들은 국내 AI 규제를 중국에 이익이 되는 행위로 표현하며 같은 논리를 반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