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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티 터미널 0.50 출시, 도킹 윈도우·자동 복원 기능 추가

원제 Kitty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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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개발자의 터미널 워크플로우에 직결되는 도킹·복원·성능 개선이 대폭 들어갔으므로, 특히 대용량 텍스트 처리나 멀티탭 작업이 많은 환경에서 전환을 고려할 가치가 있다.

핵심 요약

  • GPU 기반 크로스플랫폼 터미널 킷티가 0.50을 출시했으며, 주요 신기능은 윈도우 도킹, 로그아웃 후 자동 복원, 커스텀 셰이더 등이다.
  • 도킹 윈도우는 다른 윈도우나 탭의 가장자리에 고정되어 상태바·파일 트리·에디터 옆 셸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윈도우를 따라다니며 닫힐 때 함께 닫힌다.
  • restore_session_after_logout �션을 설정하면 로그아웃·재부팅·종료 시 모든 OS 윈도우, 탭, 윈도우와 스크롤백을 저장했다가 다음 시작 시 복원할 수 있다.
  • macOS에서는 저장된 상태를 키체인의 암호화 키로 보호하고, 리눅스는 Inhibit 데스크톱 포탈이 필요하다.
  • 0.49 버전에서 성능을 대폭 개선했으며, 스크롤백 메모리 프리페칭으로 대용량 텍스트 처리 시 약 35% 빨라지고, ASCII 일괄 쓰기로 약 50%, 유니코드는 약 15% 개선되었다.
  • SIMD UTF-8 디코딩은 ASCII에서 약 20% 빨라졌고 멀티바이트는 약 50% 빨라졌으며, AVX-512 디코더(Intel Ice Lake+·AMD Zen 4+)로 멀티바이트는 추가로 약 75% 빨라진다.
  • 픽셀 합성 SIMD 벡터화로 알파 블렌딩은 2~3.5배 빨라지고, HarfBuzz 결과 캐싱으로 같은 화면 텍스트 재그리기 성능이 향상되었다.
  • 0.50 추가 변경사항으로 탭을 워크스페이스처럼 사용하는 launch --focus-existing 옵션, 터치스크린 지원, 새로운 커스텀 셰이더 3종, 이미지 인덱스 컬러 포맷, Program Status Protocol(OSC 7501) 지원이 포함된다.
  • 자동 컬러 테마는 시스템의 라이트·다크 모드 전환 시 프로그램의 색상을 유지하고, 테마 파일 삭제 후 캐시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로드 후 새 테마 파일을 반영한다.
  • 윈도우 테두리 정렬·갭 균등화, 폰트 크기 조정 시 박스 드로잉 문자·커서·제목 표시줄 테두리 두께 자동 조정, 스크롤휠 마우스 매핑 등이 추가되었다.
  • 버그 수정으로 터미널 에뮬레이션(원점 모드·멀티셀 문자·escape 코드), 윈도우·탭 관리, 렌더링 지터, 그래픽 프로토콜 애니메이션, 드래그 앤 드롭, SSH 킷튼 권한·연결 안정성 등 수십 항목이 개선되었다.
  • Wayland 지원으로 GNOME 기본 데코레이션, 터치스크린, KDE 배경 흐림(kwin_blur), fractional 스케일링이 X11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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