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중고 씽크패드 하나로 충분하다
원제 My Favourite Lap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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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개발자의 실제 작업 환경에서 중고 구형 노트북이 높은 성능의 신제품보다 실용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며, 수리 가능성과 저가가 장기 사용에서 갖는 가치를 구체적으로 입증한다.
핵심 요약
- 저자가 애용하는 노트북은 2015년식 씽크패드 X250이며, A4 용지 크기에 1.45kg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 i5-5200U 프로세서(2.7GHz, 4코어)와 8GB RAM으로 일상적인 프로그래밍에 충분하며 팬 소음이 거의 없다.
- 내장 배터리와 교체식 외장 배터리 슬롯이 있어 무부하 작업 시 12시간 이상 배터리 지속시간을 확보한다.
- eBay에서 저렴한 교체 부품을 구할 수 있으며, 저자는 내장 배터리·카메라·키보드·마더보드 등을 여러 번 교체했고 12회 이상 분해해도 손상이 없었다.
- 씽크패드 특유의 우수한 키보드로 코드 작성 시 반응성이 빠르고 안정적이다.
- Endeavour OS(Arch Linux 기반)를 설치해 128GB SSD 용량으로 약 30GB를 사용하며 냉부팅 시간이 8초다.
- 2018년 중고 구매 가격이 약 100파운드였으며, 이후 더욱 저렴해져 분실해도 교체 비용이 낮다.
- 저자는 구형 또는 중고 하드웨어를 일상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소비 문화에 대한 조용한 반발'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