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AI · 머신러닝

피그마, 디자인 편집에 특화된 AI 모델 공개

원제 We're training a Figma-fluent editing model

100 포인트댓글 44
Key Point

피그마가 자체 AI 모델로 설계 편집 작업을 20% 빠르게 처리하고 비용까지 낮췄으며, 전문 디자이너 평가에서 62% 승률을 기록해 도구의 실무 유용성이 입증됐다.

핵심 요약

  • 피그마가 설계 편집 작업을 위해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해 공개했다.
  • 기존 주류 모델은 피그마 문법을 이해하지 못해 토큰을 많이 소비하는 시스템 프롬프트가 필요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25만 개 이상의 학습 예제로 미세조정(SFT)을 진행했다.
  • 설계를 피그마의 네이티브 파일 형식으로 표현해 모델이 생성한 변경을 곧바로 캔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더 큰 교사 모델과 결정론적 검증기, 시각 판단 모델로 출력의 유효성과 요청 이행을 검증했다.
  • 초기에 라마 3.3 70B 모델은 25만 개 이상의 예제로 학습했을 때 당시 주류 모델과 경쟁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
  • 최근에는 치웬, 뮤즈 스파크 오픈 등 더 능력 있는 기반 모델로 전환했으며, SFT만으로는 일반화 능력과 표본 효율성이 떨어져 강화학습(RL)을 추가로 투자하고 있다.
  • 평가 방식은 설계 구조 검사와 시각 판단 모델을 결합하고 전문 디자이너로 보정하며, 정렬, 명암 대비, 컴포넌트 올바름 등 여러 차원을 별도로 평가한다.
  • 피그마 에이전트는 전문 편집 작업에는 자체 모델을, 이미지 생성이나 새로운 설계 탐색 같은 작업에는 제3자 모델을 사용한다.
  • 베타에서 공식 출시 사이에 일반적인 작업이 약 20% 빨라졌고, 전문 디자이너와의 직접 비교에서 62% 승률을 기록했으며, 사용자 평가는 33% 높아지고 작업 취소는 60% 감소했다.
  • 자체 미세조정 설계 모델이 담당하는 작업 비중이 2배 이상 증가했고 평균 메시지당 비용이 감소했다.
  • 이 작업은 특정 작업에서 미세조정 모델이 주류 모델과 경쟁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설계자가 반복되는 개별 편집 관리에 쓰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AI 요약 안내

AI가 한국어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요약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