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578개 촬영해 45시간 수작업, 하늘이 변했다
원제 Image of our satellite-choked night skies
110 포인트댓글 76
Key Point
수천 개의 위성이 밤하늘을 뒤덮고 있다는 현실을 한 장의 사진으로 시각화한 것으로, 저궤도 위성 증가로 인한 천문 관찰 환경 악화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핵심 요약
- 사진작가 브렌던 라슨이 뉴질랜드 타라나키산 위의 밤하늘을 2시간에 걸쳐 촬영해 합성 이미지를 제작했다.
- 8초 노출에 2초 간격으로 총 578장의 사진을 찍어 약 1,400개의 개별 위성 중 약 14,450개의 위성 궤적을 포착했다.
- 어도비 포토샵으로 578장의 사진(각 사진마다 약 25개 위성 포함)을 수동으로 겹쳐 편집하는 데 약 45시간을 소비했다.
- 대부분의 편집 시간은 별들을 지워내고 위성의 궤적만 드러내는 작업에 사용되었다.
- 사진작가 빈센트 라포레는 이 이미지를 '중요한 사진'이라 평가했으며, 처음에는 놀랐고 혼란스러웠다가 위성임을 깨닫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 댓글 섹션에서 사람들은 많은 도시 거주자들이 머리 위의 수많은 위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충격을 받았다고 표현했다.
- 밤하늘이 위성으로 인해 훼손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충분한 논의나 검토가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