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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박스 대신 직접 만든 오픈소스 이야기 상자, ESP32로

원제 Show HN: Marelleo, an open-source story box I built for my kids using ES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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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오픈소스 하드웨어 프로젝트의 전체 개발 과정을 보여주는데, 초보자가 전자회로 설계부터 PCB 제조,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실제로 마주치는 문제들과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핵심 요약

  • 톤박스처럼 피규어를 올리면 이야기가 나오는 상자를 ESP32와 RFID로 만들었다.
  • 구독 모델 대신 자신의 음성 녹음, 팟캐스트, 라디오 스트림 등 모든 콘텐츠를 직접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 안전을 위해 브레드보드 대신 완전한 PCB로 설계했고, 처음 설계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작업 없이 완벽하게 작동했다.
  • 3D 프린터로 인클로저를 반복 설계했으며, 5세 아이가 노브를 분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황동 인서트로 보강했다.
  • 웹 페이지로 콘텐츠 관리를 하며, 초기 설정은 핸드폰이 자동으로 접속 페이지를 띄우는 호텔 방식으로 구현했다.
  • MP3와 M4A 파일을 SD카드에 저장하거나, 웹 URL 주소로 라디오 스트림을 직접 재생할 수 있다.
  • WiFi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되며, 3번 시작 실패 시 이전 버전으로 자동 롤백되는 안전장치가 있다.
  • 배포 중 발견한 오류: 전압 분배 저항 오류로 3.3V 대신 13.7V가 출력될 뻔했고, 다이오드 극성 반대, KiCad 최소 간격 설정 오류 등이 있었다.
  • 처음 받은 PCB에선 NFC 리더 리본 케이블의 중간 두 선을 거꾸로 연결해 USB 재연결 후에야 작동했다.
  • 7세 딸은 음악과 팟캐스트 카탈로그를, 5세 아들은 연쇄 이야기를, 21개월 딸은 자장가를 각각 다르게 사용한다.
  • 이 프로젝트로 인해 3D 프린터(밤부랩 A1)를 구입해 워크숍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전자기기 프로젝트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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