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비용 회피에 '불가항력' 주장
원제 Oracle cites 'force majeure' to shield itself on controversial data center
110 포인트댓글 103

Key Point
오라클이 계약 이행 책임을 회피하려 시도하는 움직임이 진행 중인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핵심 요약
- 오라클이 뉴멕시코에서 건설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개발사에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을 인용한 통지를 보냈다.
- 프로젝트명 '프로젝트 주피터'는 2028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규제 지연과 지역 반대로 차질을 겪고 있다.
- 오라클은 프로젝트 실패 시 주요 임차인 자격에서 물러나기보다 지급 의무를 연기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