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는 나빠지는 중이지만, 예전은 더 끔찍했다
Key Point
소프트웨어 품질 저하 논의에서 빠지기 쉬운 역사적 맥락 - 현재의 문제는 실제로는 과거보다 훨씬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자동 업데이트와 프로세스 격리 같은 기반 구조가 가져온 근본적인 개선을 이해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코드 생산량이 10배 증가해도 에러율을 10배로 줄이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프로덕션이 더 버그가 많아진다는 점에서 소프트웨어 품질 저하가 현실이지만, 과거 소프트웨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다.
- 과거 Windows는 95% 시장점유율을 차지했고 극심한 안정성 문제로 인해 블루스크린이 자주 발생했으며, 이는 버그 많은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리소스 미회수로 인한 컴퓨터 성능 저하가 원인이었다.
- 자동 저장 기능이 없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몇 시간 작업한 문서를 날리는 일이 흔했고, Google Docs 출시 후에도 사용자들이 트라우마 때문에 Ctrl+S를 반사적으로 눌렀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