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임금이 국내소득의 42% 수준으로 75년 저점

Key Point
임금 소득이 경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축소는 소득 불균형 심화와 노동자 구매력 약화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이기 때문이다.
핵심 요약
-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의 FRED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임금 및 급여의 국내소득(GDI) 대비 비중이 42.0%로 집계됐다.
- 이는 계절 조정을 하지 않은 연간 기준 통계이며, 미국경제분석청(BEA)의 국내소득 구성 중 피고용인 보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
- 해당 수치가 75년 최저 수준임을 보여주는 장기 추세 자료로, 임금이 경제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사적으로 낮아졌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