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가정용 배터리 붐, 도매 전력 가격 반으로 낮춰

Key Point
호주의 배터리 정책이 전력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춘 사례로, 재생에너지 통합과 에너지 저장의 효과를 보여주는 글로벌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 요약
- 호주는 지난해 7월 가정용 배터리에 30% 할인 지원 정책을 시행한 이후 1년간 50만 개 이상의 배터리를 설치했다.
- 배터리 보급으로 저녁 수요 피크 시간에 그리드에서 추가 발전소를 가동할 필요가 줄어들어 전체 요금 인하에 기여했다.
- 에너지 장관은 호주의 도매 전력 가격이 지난 12개월간 47% 하락했으며 이는 배터리 지원 정책이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