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트레이닝 데이터 공용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Key Point
프리트레이닝 시대의 인터넷 공용지가 없어진 지금, AI 기업들이 포스트트레이닝 데이터를 독점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공용지 재건의 어려움과 필요성을 짚는다.
핵심 요약
- 프리트레이닝은 위키피디아, 스택 오버플로우, arXiv,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커먼 크롤 등이 만든 인터넷 공용지에 크게 의존했으며, GPT-3는 60% 이상 커먼 크롤 데이터로 학습했다.
- 포스트트레이닝은 문서 대신 작업(task)을 소비하는데, 인간의 작업은 순간적이고 상황에 맞추어진 반면 강화학습 작업은 고정되고 재현 가능해야 한다.
- 작업을 보존하려면 실행 환경, 의도, 상호작용 도구, 그리고 결과를 평가하는 채점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