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EG XL, 웹 표준으로 부족한 이유
Key Point
2023년 거부된 후 재평가되는 JPEG XL이 실제로는 웹 표준이 될 근거가 약하다는 기술적 분석으로, 차세대 이미지 포맷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
핵심 요약
- JPEG XL은 기술적으로 뛰어난 이미지 코덱이지만, 웹에서 실제로 필요한 용도가 제한적이다.
- 무손실 압축이 JPEG XL의 주된 장점인데, 웹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콘텐츠는 손실 압축으로 충분하며, 무손실 사용 사례는 대역폭 제약이 적은 영역이다.
- 손실 압축 효율에서 JPEG XL은 경쟁력이 없다: AVIF와 SVT-AV1이 지각 최적화 튜닝을 통해 비트당 품질에서 앞선다.
- JPEG XL은 방향성 예측 모드가 없어 엣지 보존 성능이 약하고, 진정한 디블로킹 필터링도 없어서 기존 코덱의 구조적 이점을 따라잡기 어렵다.
- 압축 엔지니어 관점에서 libjxl이 경쟁 코덱들의 격차를 줄이려면 상당한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