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인플루언서 300명 규모 마케팅으로 이미지 개선 나서
Key Point
AI 기업들이 규제 우려 대신 이미지 관리에 나선 방식과 그 실효성에 대한 실마리를 보여주는 동시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기술 신뢰 구축에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드러낸다.
핵심 요약
- 오픈AI가 챗GPT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폭 확대했다. 스폰서 게시물이 6월 61개에서 8월 141개로 두 배 이상 늘었다.
- 회사는 AI 안전 우려를 직접 해소하기보다 기술이 '멋있고' 세상을 위해 '좋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략을 짜고 있다.
- 부모,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등 기술 외 분야 인플루언서까지 포섭해 사용자층을 다변화하고 엔터프라이즈 수익을 늘리려는 것이다.
- 오픈AI는 인스타그램 파트너십 전 책임자 찰스 포치를 영입하고 바이럴 네이션 같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에이전시와 손잡았다.
- 이 전략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 AI 기업과의 스폰서십으로 비판받는 크리에이터들도 있고, 일부는 팔로워들로부터 '도덕적으로 파산했다'는 지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