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직원들, 브라질 선거 개입 규탄
원제 Meta Employees Denounce Interference in Brazilian E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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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메타의 내부 고발 성격의 성명서가 나왔으며, 기술 기업의 민주주의 개입 문제가 직원 수준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핵심 요약
- 메타의 직원들이 회사가 브라질 대선에서 볼소나루 가족에게 '명백한' 편파적 우호를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경고했다.
- 영국 통신노동자연맹(CWU) 소속 기술 부문 직원들이 발표한 성명서는 이러한 결정들이 민주주의 과정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2016년 이후 메타 경영진의 정치적 성향은 알려져 왔으나, 정치인들에 대한 호의가 사용자 수준에서 이토록 '명백하고 편파적으로' 프로그래밍된 것은 처음이라고 직원들은 밝혔다.
- 직원들은 회사의 행동이 민주 제도와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선거 신뢰도 하락이 메타가 개발한 기술에 대한 신뢰도 함께 약화시킬 수 있으며, 향후 위험한 선례를 남긴다는 주장을 했다.
- 성명서는 '브라질 같은 국가의 민주적 과정에 우리 고용주가 개입하는 것을 방관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 직원들은 민주주의 원칙을 존중할 것과 공정성과 민주주의를 존중할 것을 회사에 촉구했다.
- 10월 24일 런던 킹스크로스의 메타 본사 앞에서 '민주주의와 브라질 주권 동맹'이 조직한 시위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