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인식 카메라 반대 발언 후 체포된 주민
원제 Woman Arrested, Dragged Away After Speaking About Flock at City Council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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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정부가 감시 카메라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 자체를 차단하고 이를 반대하는 주민을 체포한 사건으로, 공론장 폐쇄와 표현의 자유 문제를 드러내는 사례다.
핵심 요약
- 미주리주 스프링필드 시의회에서 Flock Safety의 자동차번호판인식(ALPR) 카메라 반대 의견을 말한 미아 하이더가 경찰에 체포되어 수갑으로 끌려나갔다.
- 시장 제프 슈래그는 해당 카메라 검토 결의안이 상정되자 공개 의견 수렴을 건너뛰고 위원회로 회부하도록 동의했고, 이에 항의하던 주민들을 퇴장시킨 후 카메라를 꺼버렸다.
- 스프링필드는 현재 41대의 Flock 카메라를 운영 중이며, 시의원 브랜든 젠슨이 이 카메라들에 관한 모든 계약의 포괄적 검토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안했었다.
- 하이더는 다른 안건에 대한 공개 의견 시간에 Flock 카메라에 대해 발언하려다가 경찰이 접근하자 손가락 욕을 하게 되었고, 이를 이유로 평온함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 같은 날 오후에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노아 파월도 퇴장 중 경찰관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수갑을 채워지고 티켓을 발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