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내성암호 시대,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 암호화 선택지
원제 (Post-Quantum) Cryptographic Righ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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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양자컴퓨터 실용화 임박으로 2029년 기한 내 모든 암호화 시스템 전환이 급박해진 상황에서, 개발자들이 지금 당장 적용해야 할 구체적 기술 선택지와 마이그레이션 방향이 명확하게 제시됐다.
핵심 요약
- 2026년 양자내성암호(PQ) 전환 시간표가 급변했으며 2029년까지 완료 필수라는 합의가 이뤄졌다.
- 2018년 이후 모든 비대칭암호 답변이 바뀌었고, 대칭암호는 그로버 알고리즘이 실제 위협이 아니므로 그대로 안전하다.
- 데이터 암호화는 클라우드면 KMS, 아니면 XAES-256-GCM 또는 XChaCha20Poly1305를 무작위 논스와 함께 사용하고, 몇 MB 이상이면 Cobblestone-128을 써야 한다.
- 대칭키는 256비트로, HMAC-SHA-256을 서명에, SHA-2를 해싱에 쓰고, 무작위 ID는 32바이트(256비트)를 생성한다.
- 비밀번호는 Argon2id나 scrypt를 사용하되, 가능하면 피싱 방지 기능이 있는 패스키로 전환하는 것이 낫다.
- 키 교환은 보안 프로토콜 내에서 X25519+ML-KEM-768을 쓰고, 채용할 계획이 지연되면 순수 ML-KEM-768-768로 즉시 전환해야 한다.
- 비대칭 암호화는 HPKE(MLKEM768-X25519 기반)나 PQ 키를 지원하는 age를 사용하며, 대용량 메시지는 여러 HPKE Seal/Open 호출로 청크 처리한다.
- 비대칭 서명은 ML-DSA-44를 써야 하며, 해시-전 서명이 필요하면 HashML-DSA 대신 'external-μ' 서명을 사용한다.
- 웹사이트와 클라이언트-서버는 클라우드면 ALB/NLB, 아니면 메모리 안전 언어인 rustls나 Go crypto/tls 같은 라이브러리를 쓰되, OpenSSL은 3.5 이상 필수다.
- 온라인 백업은 2008년 설계인 Tarsnap의 RSA 기반 방식보다 restic의 완전 대칭암호화를 선호해야 한다.
- 2026년 큰 변화로 LLM이 버그를 잘 찾으므로 '감당할 수 있는 최고 수준 모델에서 검토받기'와 메모리 안전 언어 사용이 암호화의 정답에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