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실적 하향 조정, 연간 매출 50억 달러
원제 OpenAI annualised revenues $20B less than previously signalled
305 포인트댓글 193

Key Point
OpenAI의 실제 연간 매출이 보도되었던 것보다 18억 달러 낮으며, 공개 기업화를 앞두고 안전 우려까지 겹치면서 투자자의 신뢰도가 요동치는 상황을 보여준다.
핵심 요약
- OpenAI가 9월 말 기준 연간 매출 약 5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투자자에게 공시했으며, 이는 지난달 널리 보도된 68억 달러보다 18억 달러 낮은 수치다.
- 68억 달러 수치는 OpenAI의 파트너 회사들의 총수익을 포함한 것으로, 경쟁사 Anthropic과의 직접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기준이었다.
- OpenAI는 3분기 총 실행 매출 성장률 77%, 기업 사업 성장률 10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OpenAI가 852억 달러 평가액을 정당화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2027년 IPO를 준비 중이며, 샘 알트만 CEO는 9월 지금은 '공개 상장에 부적절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 Anthropic도 IPO를 준비 중이며 7월 말 기준 연간 매출 65억 달러의 실행률을 기록했으나, 독립 금융 분석사 New Constructs는 Anthropic의 실제 가치를 150억 달러로 평가하며 비판했다.
- OpenAI의 GPT-6.1 Astra 모델은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출시가 취소됐으며, 양사는 AI 안전에 대한 우려 속에서 잠재적 재앙적 피해 가능성 논쟁에 휩싸여 있다.
- OpenAI는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금 조달 논의를 진행 중이며, 3월에 122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