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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취재 중 연행된 제작자 추적에 위조 기지국 사용한 연방수사국

원제 Feds got warrants to use fake cell towers to hunt down Don Lemon's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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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기자와 제작자를 추적 감시하기 위해 극도로 침입적인 기술이 배포되었으며, 거짓 증거 기반의 영장 발급과 부실한 체포 절차는 언론 자유와 수사 권력 오용 문제를 드러낸다.

핵심 요약

  • CNN 출신 저널리스트 돈 레몬의 제작자 제롬 리처드슨(21세)을 추적하기 위해 미연방 수사기관이 휴대전화 신호를 가로챌 수 있는 위조 기지국(IMSI 캐처) 사용 영장을 획득했다.
  • 리처드슨은 2025년 1월 미니소타주 세인트폴의 시티즈교에서 열린 반(反)이민세관단속국(ICE) 항의 시위 보도를 돕다가, 종교 예배자의 시민권 침해 혐의로 기소된 39명 중 한 명이다.
  • 시위 12일 후 미네소타와 펜실베니아 판사들은 리처드슨 휴대폰 추적 영장에 서명했으며, 저널리스트 조지아 포트와 레몬의 휴대폰도 추적 대상이 되었다.
  • 위조 기지국은 인근 모든 휴대기기 정보를 수집하는 광범위한 감시 수단으로, 프라이버시 옹호 단체들이 장기간 문제 제기해온 비밀 기술이다.
  • 검찰의 영장 선서증언서는 레몬과 포트가 '시위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쳤다'고 주장했으나, 검사들은 이 진술이 최소 15개 영장에 나타난 거짓임을 나중에 인정했다.
  • 국토안보부 정책상 위조 기지국은 '특정 공중 안전 목표 달성에 최적인 극소수 사건'에만 배포되어야 하지만, 이 사건에서 정당성이 무엇인지 불명확하다.
  • 리처드슨은 두 번째 추적 영장 발급 2일 전 유튜브 영상에서 '향후 며칠 내 연방 수감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고, 실제로 필라델피아 연방법원에 자발적으로 출두하기 48시간 전 영장이 서명되었다.
  • 정부는 초기 체포영장 신청에서 거부 판결을 받았으나, 대배심 기소를 통해 1월 29일 기소장을 확보했다.
  • 레몬 변호사는 검찰이 자발적 출두 제안을 거절하고 저녁 11시 무렵 비벌리힐스 호텔에서 그래미 어워드 취재 중 체포했다고 주장하며, 포트 변호사도 자진 출두 기회를 주지 않고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반박했다.
  • 국토안보부는 기자들의 전화·유튜브 기록을 사전 사법 승인 없이 확보할 수 있는 관세 권한으로 92건의 소환장을 발급하고 특정 비니를 구매한 모든 사람을 추적하는 등 광범위한 감시 전술을 펼쳤다.
  • 전직 연방 검사는 추적 도구의 사용이 '절대 필요할 이유가 없다'며 정부의 전술을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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