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ck 카메라 오류로 무고한 여성 13일 투옥돼

Key Point
경찰이 기본적인 확인(차량 색상, 충돌 흔적 검사)도 하지 않은 채 카메라 데이터 하나만으로 무고한 사람을 투옥한 사례로, 자동화된 감시 기술이 사법 정의를 어떻게 훼손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핵심 요약
- 플로리다의 23살 린지 아이작스는 2025년 10월 치명적 교통사고 용의자로 오인되어 경찰에 체포됐다.
- 경찰은 플록(Flock) 자동번호판 인식 카메라(ALPR) 데이터만을 근거로 그녀를 3건의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 사고 목격자들은 적포색 더지 더라노를 지목했지만 아이작스의 차는 검은색이었고, 그녀의 차에는 충돌 흔적이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