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캐나다의 첫 '준회원국' 지위 추진
원제 EU chief opens door for Canada to become 'associate member'
293 포인트댓글 281

Key Point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주의 기조 속에서 캐나다의 전략적 방향 전환과 EU의 대응 전략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과 통상 구도에 미칠 영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핵심 요약
- 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이 캐나다를 EU의 첫 '준회원국(associate member)'으로 만드는 방안을 지지했다.
- AI, 기후변화, 방위, 에너지, 광물, 경제안보 등 주요 분야에서 캐나다와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계획이다.
- 현재 '준회원국' 지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합의되면 실현에 수년이 걸릴 수 있다.
- 10개 EU 회원국은 캐나다와 거의 10년 전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을 아직 비준하지 않았고, 일부는 새로운 회원 지위보다 기존 협정 확대를 선호한다.
- 캐나다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지난달 결렬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51번째 주' 병합 언급 등으로 미국과 관계가 악화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