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B 공장 더 그리드, 선전보다 2배 빠르고 저렴
원제 Unveiling The Grid: PCBs made in America, twice as fast as Shenz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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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미국 내 자동화 기술로 선전 제조보다 납기는 5배 빠르고 총 비용은 경쟁력 있게, 서방 전자 공급망 재구축의 현실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핵심 요약
- 미국 매사추세츠의 자동화 공장 더 그리드를 공개했으며, 주문형 회로기판을 제조한다.
- 과거 30년간 전자제품 제조업이 저임금 국가로 이동했으나, 자동화가 이를 바꾸고 있다.
- 기존 자동화는 스타링크처럼 대량 단일 제품에만 경제적이었고, 고혼합 소량 생산은 해외나 비싼 업체를 선택해야 했다.
- 더 그리드는 부유식 운반체가 각 기판을 이송하며 반도체, AI 모델로 스케줄링해, 설계 변경에 따른 셋업 시간 없이 100가지 다른 설계를 한 번에 생산할 수 있다.
- 4층 모터컨트롤러 5개(부품 118개) 기준, 더 그리드는 4일에 630달러, 선전 공급업체는 배송·관세 포함 465달러에 9일이 소요된다.
- 더 그리드로 5일을 절약하면서 165달러를 더 내는데, 엔지니어링 시간 비용을 감안하면 대다수 하드웨어 팀에 이득이다.
- 5년간 운영해 연 수천만 달러 규모 전자제품을 생산했으며, 누적 220만 개 기판, 1억5천만 개 부품 납입, 2만6천명 엔지니어 고객을 확보했다.
- 올해 생산 용량을 5배 확대하고 2027년 또 큰 확대를 계획 중이다.
- 장기 목표는 하드웨어 제조 속도를 설계 속도에 맞추는 것이며, 더 그리드는 대다수 기업이 필요로 하는 물량에서 자동화가 가능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