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코 질환 위해 직접 만든 보호대, 1년 만에 500마리에게 닿다
원제 I designed a nose guard for my dog and gave it away. Now 500 dogs wea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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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개인의 반려동물 문제를 직접 설계로 해결한 후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처음 계획 없이 시작한 제품이 16개국 500마리에게 도움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제품 개선 철학을 보여준다.
핵심 요약
- 피트불 빌리가 자가면역질환 원판성천포창(DLE)을 진단받아 코에 연고를 발라야 했지만 개가 계속 핥아서, 직접 코 보호대 '도가드'를 설계했다.
- 처음엔 무료로 파일을 공개했으나, 직접 인쇄할 수 없는 사람들의 요청이 늘어나 지난해 10월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 현재 '스나우트커버'라 명명된 제품은 395개 주문으로 16개국에 배송되었으며, 총 500마리 이상의 개가 사용 중이다.
- 첫 해 동안 스트랩 위치, 소재 강도, 맞춤형 사이즈 등을 수십 번 개선했고, 배송 문제가 생길 때는 직접 비용을 들여 재발송했다.
- 5월 배송 지연 중 새로운 피드백을 수집한 결과, 완전히 차단하지 않으면서 통풍되는 '케어' 모델을 개발했다.
- 케어 모델은 자외선을 망목 면적만큼만 걸러내므로 실제 햇빛 차단은 원래 모델 '실드'를 써야 한다.
- 올해 실드는 대량 생산 시 일관성을 보장하도록 재설계했고, S·L·XL 사이즈로 무료 공개 버전도 개선했다.
- 무료 옵션은 계속 유지하며, 비용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개는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밝혔다.
- 10월 말까지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햇빛에 노출되면 파란색으로 변하는 UV 지시기를 증정한다.
- 수의사 추천이 늘어나고 있으며, 보호소 구조 개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 향후 민감한 코를 위한 쿠션 내층 등 새 제품 개발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