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가동률 표기법,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게

Key Point
서비스 중단이 일상화되면서 모든 사용자가 가동률을 확인하는데, 현재 백분율 표기는 기술인이 아닌 이상 대소를 구분하기 어렵다.
핵심 요약
- 99.9%와 99.99% 같은 가동률 수치는 외형상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10배 차이가 나며, 비선형적 관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 인프라 담당자는 '3나인(99.9%)', '4나인(99.99%)' 같은 용어로 이 차이를 바로 파악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이 수치들이 뭘 의미하는지 알기 힘들다.
- 상태 페이지는 이제 전문가뿐 아니라 모든 사용자를 위한 인터페이스이므로, '98.31% 가동률'이 아니라 '지난 30일 중 12시간 중단'처럼 절대 시간으로 표기할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