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후 9·11 피해자들, 암·중피종으로 계속 죽어간다

Key Point
9·11 테러의 장기적 건강 영향이 여전히 수만 명에게 진행 중이며, 의료계가 처리해야 할 현실적 과제임을 보여준다.
핵심 요약
- 뉴욕 흉부외과의사는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있었던 사람들이 25년 뒤인 지금도 폐암, 식도암, 중피종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증언한다.
- 콘크리트 분진, 석면, 중금속, 연소 생성물이 포함된 폐허의 먼지를 마신 응급 대응자, 건설 노동자, 주민들이 질병을 앓고 있다.
- 14만 명 이상의 피해자가 연방 관리 9·11 건강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으며, 수만 명이 암,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을 진단받았다.
- 의학적으로 개인 환자의 암이 그라운드 제로 노출로 인한 것임을 확실히 증명할 수 없지만, 역학 조사는 노출 인구에서 질병 발생률이 높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