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침묵 전략 "절대 항변하지 말고 설명하지 말라"의 역사
Key Point
왕실 공보 전략의 변화를 통해 전통적 침묵 문화가 현대 미디어 시대에 어떻게 충돌하는지, 그리고 왕실 내에서도 세대 간 갈등이 생기고 있는지 보여준다.
핵심 요약
- '절대 항변하지 말고 설명하지 말라(Never complain, never explain)'는 영국 왕실과 특히 연결된 공보 전략이다.
- 이 표현의 기원은 영국 총리 벤저민 디즈레일리로 여겨지며, 1903년 존 몰리가 디즈레일리의 말로 인용했다.
- 1873~1876년 옥스포드 베일리올 칼리지 학장 벤저민 조웨트가 쓴 '정치인을 위한 격언'에 '절대 싸우지 말고, 설명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초조해하지 말고, 실패하지 말라'는 11개 격언 중 하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