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여전히 넘쳐난다, 겁쟁이들만 고갈됐다고 말한다

Key Point
과학이 정말 아이디어 고갈의 위기에 있는지, 아니면 학계의 구조적 문제가 혁신을 막고 있는지 구분해야 할 시점.
핵심 요약
- 저자는 '아이디어가 점점 더 찾기 어려워진다'는 주장에 강하게 반박한다. 이 믿음은 선택적 편향으로, 과거 아이디어도 당시엔 뻔해 보였고 새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은 항상 어렵게 느껴진다.
- 역사를 보면 과학이 여러 번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평가받았으나 틀렸다. 1890년대 물리학은 완성 단계라고 했고, 1873년 외과학도 한계에 달했다고 했으며, 1956년 인공지능 도미니언 프로젝트는 여름 한 철에 기본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했다.
- 지식은 광산에서 채굴하는 것처럼 고갈되지 않는다. 새 발견은 추가 발견을 열어주고, 과거 발견은 압축·단순화되어 현재 과학자들이 더 빠르게 진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