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괴베클리테페, 1만 년 전 매장지 첫 발견

Key Point
1만 년 전 선사시대 인류 매장 관습을 밝히는 첫 온전한 증거를 제시하며, 그동안 미스터리였던 흩어진 유해들의 정체를 설명한다.
핵심 요약
- 터키 괴베클리테페에서 신석기시대 초기(기원전 8700~8000년) 온전한 형태의 매장지 2곳이 처음 발견되었다.
- 한 매장지는 직사각형 건물 아래 구덩이에 있었으며 최소 3명(35세 이상 여성, 20~30대 남성, 11~14세 소녀)의 유해를 포함했다.
- 머리뼈가 한 곳에 모여 있고 다른 뼈는 별도 집단을 이루었으며, 손발 작은 뼈들이 남아 있어 온전한 시신이 처음 매장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