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파이, 리액트 네이티브에서 스위프트·코틀린으로 복귀

Key Point
LLM 시대에 모바일 개발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사례로, 2020년 기준으로 타당했던 기술 선택이 5년 만에 재평가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핵심 요약
- 쇼피파이는 2020년 리액트 네이티브로 전환했으나, LLM 기술 발전으로 2025년 다시 평가해 네이티브 개발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 LLM 에이전트가 iOS 버전을 참고해 안드로이드 기능을 구현하고, 기존에 없던 수준의 테스트와 검토 자동화를 지원하면서 기술적 비용이 크게 줄었다.
- 기존에 리액트 네이티브 선택 이유였던 '두 번 빌드하지 않기'라는 전제가 LLM으로 무효화되었고, 각 플랫폼 네이티브 기능과 공식 도구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이점이 부각됐다.
- 2020년과 달리 이번엔 그린필드(전면 재구축) 방식을 선택했으며, 기존 리액트 네이티브 라이브러리 중 FlashList는 계속 유지하고, Skia는 포크·아카이빙, Restyle은 2026년까지만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