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나다처럼 EU와 깊은 관계 모색
Key Point
미국 보호주의 심화로 주요 동맹국들이 EU와 관계를 재편하고 있으며, 호주도 같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무역 지형의 변화를 보여준다.
핵심 요약
- 호주 무역장관이 캐나다의 EU 준회원 지위 추진에 동조한다고 밝혔고, 캐나다는 완전한 회원이 아닌 '독특한 동맹'을 추구 중이다.
- 캐나다와 EU는 AI, 에너지, 국방, 광물 등 주요 분야에서 상품·서비스·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고, 해저 케이블, 데이터센터, 위성 네트워크 등 공동 인프라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
- 호주는 미국과의 무역 분쟁으로 미국 관세를 맞은 후 교역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3월 8년 협상 끝에 EU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
- 호주 무역장관은 호주의 번영이 세계 개방 무역에 달렸다며 향후 EU와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개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