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임원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은 역사상 최대 규모 노동 착취"

Key Point
AI 회사 자신들조차 데이터 수집의 문제를 인정하는 내부 진술이 법정 문서를 통해 드러났으며, 이는 향후 AI 학습 데이터 수집의 법적·윤리적 기준을 결정할 소송의 핵심 증거가 될 수 있다.
핵심 요약
- 뉴욕타임스가 OpenAI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2023년 말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이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 법정에 제출된 양사의 법적 진술서에서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스크래핑을 '역사상 최대 규모 노동 착취'라고 부르는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의 발언이 공개됐다.
- OpenAI 지도부도 같은 문서에서 ChatGPT를 출판 산업에 '실존적 위협'이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