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ck 카메라 설치 촬영한 기자, 경찰에 신고당하다

Key Point
개인정보 수집 기술에 대한 투명한 보도를 막으려는 시도가 점점 드러나면서, 공공 기록과 취재의 자유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실제 사례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약
- Flock Safety 설치 기사를 촬영하던 조사 보도 기자가 설치 담당자의 신고로 경찰에 정차 당했다.
- 설치자는 자신이 따라당한다고 주장해 911에 신고했고,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촬영 행위 자체는 불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 경찰 바디캠 기록에 따르면 설치자는 신원 노출과 가족 피해를 우려했으며, 회사는 직원들에게 그런 상황에서 '관여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 Flock은 공개 촬영에 대해 이의가 없다는 입장을 표했으나, 전국적으로 라이센스 플레이트 인식기술 남용 논란 속에 최소 2건 이상의 유사 사건이 올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