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새로운 고양이 종 발견, 유전자 분석으로 밝혀내

Key Point
작은 야생고양이 종들에 대한 유전체 분석 기법이 종 분류를 완전히 재편성하고 있으며, 이 방법론이 전 세계의 미분류 종 발굴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핵심 요약
- 볼리비아에서 2017년 발견된 표범무늬 고양이가 100년 만의 새로운 고양이 종으로 확인됐다.
- 연구팀은 이 고양이를 Leopardus tilcayo라 명명했으며, 지역주민들이 '틸카요'라 부르던 이름에서 유래했다.
- 처음엔 표범고양이(Leopardus tigrinus)의 일종으로 추정했으나, 2019년 기록사진과 비교했을 때 무늬 크기가 달랐고 유전체 분석으로 독립된 종임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