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민간 우주기업 이자르, 2번째 비행에서 궤도 진입 성공

Key Point
유럽이 수십 년 걸려 이루지 못한 상업 우주 발사를 민간기업이 불과 수 년 만에 달성함으로써 유럽의 우주 산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경쟁 옵션이 생겼다.
핵심 요약
- 유럽 최초의 민간 우주기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가 두 번째 비행에서 위성을 궤도에 배치하는 데 성공했다.
- 노르웨이 안도야 우주센터에서 발사한 'Onward and Upward' 미션은 MaxQ 통과, 엔진 종료, 단계 분리, 2단 점화, 카르만선 통과(100km), 페어링 분리, 궤도화 등 모든 단계를 완료했다.
- 이번 미션의 페이로드는 독일우주청(DLR)의 마이크로런처 대회를 통해 선정된 교육기관과 스타트업의 위성들이다.
- 이자르는 노르웨이 외에도 캐나다 노바스코샤에 발사장을 건설 중이며, 새로운 4만 제곱미터 생산시설 완공 후 연 40대의 발사체를 제조할 계획이다.
- 현재 스펙트럼 발사체 3-7번이 생산 중이며, 회사는 2018년 설립 이후 4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