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선거 중 룰라 계정 제약, 메타 직원들 내부 인정

Key Point
대선 선거 직전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특정 정치인의 도달 범위를 제약한 혐의가 내부 문서로 확인되었고, 이에 대한 법원의 즉각적인 제재 명령이 나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핵심 요약
- 메타 직원들이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라질 대선 기간 중 현직 대통령 룰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제약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음을 인정했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드산파울로가 16일 보도했다.
- 같은 메시지는 플랫폼이 룰라의 상대 후보인 플라비우 볼소나루 상원의원의 프로필과 WhatsApp 채널을 추천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 메타는 로이터에 기술적 문제는 이미 공개된 사항이며, 해당 대화는 문제의 심각성에만 관련되지 정치적 개입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