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데이터센터의 수전기 사용량, 문서 처리 오류로 공개되다

Key Point
구글이 보안 표시로 숨기려던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량과 세금 환급액 규모가 우연의 문서 처리 오류로 노출되면서, 빅테크 기업의 인프라 영향과 세제 혜택에 대한 투명성 논의가 불가피해졌다.
핵심 요약
- 네브래스카 주 정부에 제출된 구글 데이터센터 연간 보고서에서 전력과 수자원 사용량이 영업비밀로 표시돼 공개되지 않았다.
- 링컨의 구글 데이터센터(Agate LLC)를 포함한 3곳 모두 사용량을 기밀 정보라고 주장했다.
- 그러나 보고서의 블록 처리된 텍스트를 하이라이트해 복사하면 Agate LLC가 피크 시 52.65메가와트의 전력과 연간 1,329만 갤런의 냉각수·증발 냉각·시설 운영용 물을 사용했음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