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분석에서 "왜"를 묻지 말고 "뭘 바꿀 건가"를 물어라
Key Point
사후분석 문화에서 공감과 이해가 오히려 조직 변화를 막는다는 역설적 주장으로, 리더십과 문제 해결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한다.
핵심 요약
- 조직 내 사건 발생 후 일반적으로 '왜 일어났는가'를 묻지만, 이는 합리적인 행동을 입증하면서 변화의 시급성을 오히려 낮춘다.
- 리더가 해야 할 질문은 '다음에 같은 실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뭘 바꿀 건가'이며, 이는 사람이 아닌 시스템 변경에 초점을 맞춘다.
- '더 잘 소통하자', '더 주의하자' 같은 희망사항은 실제 시정조치가 아니며, 사람에 의존하는 개선은 조직 구성원이 바뀌면 효과가 없어진다.
- 같은 상황이 내일 일어나도 다른 결과를 낳을 의사결정 프로세스나 시스템이 있을 때 진정한 개선이 일어난다.
- 모든 실패가 새로운 프로세스를 요구하지는 않으며, 때로 실패를 감수하는 비용이 예방 비용보다 낮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