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키는 편함 뒤에 감시 가능성을 숨기고 있다

Key Point
패스키가 암호보다 안전하다는 마케팅 뒤에 기업과 정부가 사용자 자유를 제한하는 원격 증명 메커니즘을 숨기고 있으며, 현재의 열린 표준이 미래에 일방적 통제 도구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 요약
- FIDO Alliance가 주도하는 패스키는 보안이 뛰어나고 편리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용자의 통제를 점차 빼앗는 구조로 설계됐다.
- 패스키는 '복사 불가능', '전송 불가능', '하드웨어 기반', '사용자 인증 필수' 등 여러 종류가 혼동되게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 TOTP(인증 앱)는 이미 안전한 대안으로 존재하며, 사용자가 보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된 표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