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경찰서 시계탑 수리 작업기
Key Point
19세기 기계식 시계를 21세기 기술로 분해해 수리한 과정과 역공학 방식의 문제 해결이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흥미로운 사례로 다루어진다.
핵심 요약
- 스코틀랜드 포르토벨로의 커뮤니티 소유 경찰서 건물에서 1877년부터 원래 작동하던 기계식 시계탑의 시간을 다시 맞추고 울림 기능을 복구했다.
- 시계는 작은 모터로 구동되며 일렬의 기어를 통해 세 개의 시계판을 1시간에 1회전하는 축으로 연결돼 있고, 각 축의 폴(pawl)을 해제해 수동으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었다.
- 울림 장치는 2001년 PIC 16F628 마이크로컨트롤러를 포함한 기판으로 개조되어 있었는데, 버튼을 눌러도 반응하지 않아 회로를 역으로 분석해 작동 원리를 파악했다.
- 주민들의 원성을 우려해 결국 울림 모터는 비활성화했고, 시계는 정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