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개인 데이터 기반 식료품 차등 가격제 금지 법안 통과
Key Point
개인 정보를 이용한 차등 가격 책정은 저소득층과 특정 소비자 집단에 실질적인 경제적 피해를 주는 관행이며, 이를 법적으로 제한하는 첫 도시 사례가 만들어졌다.
핵심 요약
- 시애틀 시의회가 공정 가격 및 투명성법(CB 121267)을 통과시켰으며, 미국 도시 중 처음으로 개인화된 식료품 가격 책정을 금지하는 법안이다.
- 이 법안은 소비자의 웹 검색 기록, 실시간 위치, 소득 추정, 가족 규모, 건강 상태 등의 개인 데이터를 활용한 차등 가격 책정을 금지한다.
- 법안은 할인 관행은 허용하되 할인 관련 투명성 증대를 요구하고 소비자 프로파일링에 제한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