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AI 요청, 텍사스가 스웨덴의 8.5배 CO₂ 배출

Key Point
데이터센터의 위치에 따라 같은 AI 모델도 배출량이 8배 이상 차이나는 현실을 처음 투명하게 계산·공개한 방법론이 나왔으므로, AI 서비스 구매자와 제공업체들이 실제 수치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다.
핵심 요약
- 스웨덴 AI 제공업체 Berget AI가 개별 AI 요청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는 오픈소스 방법을 공개했으며, 스톡홀름 환경 연구소(SEI), WattTime, Klimatkollen과 협력해 개발했다.
-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Kimi K3 모델에 대한 일반적인 요청은 스웨덴에서 약 0.4g CO₂, 아일랜드 1.6g, 독일 2.5g, 텍사스 3.2g를 배출하며, 전력망 구성과 시간대, 캐싱 여부에 따라 각 요청마다 개별 계산된다.
- Berget AI는 위치 기반 수치를 보고하며 서버 운영 지역의 평균 전력망 구성을 사용하고 하드웨어 제조 배출량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