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 RP2350, 레이저로 보안 우회 가능

Key Point
RP2350의 보안이 25만 달러 규모의 전문 장비로 우회되는 사례로, 마이크로컨트롤러 보안 설계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핵심 요약
- 포톤 방출 현미경으로 디버그 기능을 제어하는 레지스터를 찾은 후, 레이저 펄스로 결함 주입해 영구적으로 비활성화된 보안 디버그를 다시 활성화했다.
- 리셋 후 One-Time Programmable 메모리에 저장된 128비트 비밀값을 추출했으며, 펌웨어가 런타임 잠금을 적용하기 전에 리셋이 칩을 정지시켜 가능했다.
- 이 공격은 DEBUGEN 레지스터의 오버라이드 기능을 악용해 Cortex-M33의 Mem-AP를 재활성화했다.
- 공격을 위해서는 물리적 접근, 칩 분해 및 약 25만 달러의 실험실 장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