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자 몫 1947년 이후 최저…자본 쏠림 심화
원제 U.S. workers took home their smallest share of capital since at least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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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경제 성장 속에 노동자 몫만 줄어드는 '자본 편중'이 심화되고 있으며, 자동화와 이민 정책이 미국 노동력 침식을 가속화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핵심 요약
- 2026년 2분기 미국 노동자의 급여·임금 몫인 노동분배율이 52.8%로 194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같은 기간 포춘 500대 기업 순이익이 2025년 기록인 2.1조 달러에 달하고 GDP는 3.4% 성장했지만, 노동자들은 국부 증가의 수혜를 받지 못했다.
- 9월 실업률이 4.2%로 올랐고 2025년 직업 증가가 58만4천 개에 불과해 2024년 200만 개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