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드릴로 킥보드를 전동화시킨 엔지니어
원제 I electrified my push scooter with a power drill
117 포인트댓글 47
Key Point
DIY 애호가가 마실 제약을 창의적으로 극복하여 일반적인 킥보드를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개조한 실제 사례를 보여주며, 엔지니어링 설계와 3D프린팅, 기계 가공 등 여러 기술의 실제 활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필요 없는 두 번째 킥보드를 사지 않기 위해 기존 레이저 A5 럭스 킥보드를 개조하기로 결정했다.
- 헤라클레스 20V 충전식 드릴을 전동 모터로 사용해 전륜 구동 시스템을 만들었다.
- 드릴의 동력은 키 샤프트와 원웨이 베어링을 통해 전륜에 전달되며, 드릴이 꺼졌을 때도 바퀴가 자유롭게 회전한다.
- 드릴의 트리거를 핸들바로 옮겨 스로틀 제어를 구현했으나, 민감한 반응으로 인해 가속할 때 번아웃이 발생한다.
- 최고 속도는 약 10mph이며, 오르막길에서는 속도가 떨어지지만 드릴이 무난하게 감당한다.
- 5암페어시간 배터리로 약 2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 드릴을 열고 트리거의 여러 와이어를 연장하는 작업이 예상보다 복잡했다.
- 전륜은 ASA 재료로 3D프린팅한 휠과 TPU 타이어 3개 부품으로 구성되며, 각 반쪽은 M6 볼트 10개와 5개의 키로 고정된다.
- 타이어가 휠 위에서 회전하지 않도록 스퀴시 피트 설계와 내부 마운팅 서페이스에 이빨을 추가했다.
- 전동 킥보드를 새로 사는 것과 비교해 비용을 절약하지 못했지만 프로젝트 자체는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