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튼 뮬렌웨그, 경영진 교체 후 신임 이사회 구성
원제 Automattic has a new board after failed attempt to put CEO on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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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WordPress 부모사 Automattic의 최대 주주 CEO가 경영진 쿠데타를 몇 시간 만에 역전시키고 완전히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한 사건으로, 회사의 내부 갈등과 지배 구조 문제를 드러낸다.
핵심 요약
- Automattic CEO 매튼 뮬렌웨그가 자신을 경영 정지에 처하려던 이전 이사회를 해체하고 신임 이사진을 구성했다.
- 새로운 이사회는 SF 작가 휴 하웨이, 『브레이크업 부트캠프』 저자 에이미 챈, IRL 공동 창립자 헨리 카차트리얀과 크루탈 데사이 등으로 구성됐다.
- 뮬렌웨그는 이 사건에서 84% 의결권을 활용해 경영진 변경을 단행했으며, 신규 자문으로 전 Whoop CTO 제이미 웨이도 등을 영입했다.
- 지난 9월 초 이사회가 뮬렌웨그를 유급 경영 정지에 처한 지 33시간 20분 만에 그가 권한을 되찾고 관련 인사들을 제거했다.
- 그는 내부 메시지에서 '사전 경고 없이'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고, 신임 소송 대리인으로 Susman Godfrey LLP를 영입했다.
- 이사회가 뮬렌웨그를 경영 정지에 처한 구체적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WordPress 호스팅 업체 WP Engine과의 진행 중인 상표 분쟁 소송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뮬렌웨그는 성명에서 '전례 없는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앞으로 6개월이 Automattic의 향후 20년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