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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이 매년 10% 밝아진다, 어둠을 되찾아야 할 때

원제 We’re forgetting what darkness feels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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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도시 야간 조명 규제는 단순히 별을 보는 문제가 아니라, 모든 생명의 생태계와 인간의 건강을 좌우하는 환경 문제로, 커뮤니티 차원의 정책 변화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핵심 요약

  • 밤하늘이 매년 10% 밝아지고 있으며, 80%의 인류가 빛 오염 지역에 살고 있다.
  • 저자는 오리건 남동부의 국제 암흑천공 보호지역에서 수십 년 만에 진정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경험했고, 이는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경험이다.
  • 불필요하게 밝은 조명은 거리등, 건물, 주차장, 스포츠 경기장에서 나오며, 이런 조명들을 규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것으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
  • 플래그스태프는 1958년 실외 조명 규칙을 처음 도입했고 2001년 미국 첫 공식 암흑천공 도시로 인정받았으며, 뉴욕주도 실외 조명 제한 규정인 '암흑천공 보호법'을 검토 중이다.
  • 빛 오염은 인간뿐 아니라 달빛으로 항해하는 바다거북이나 나방, 개구리, 철새 등 야생동물들의 생태계를 파괴한다.
  • 인공조명은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식물과 수분 매개자의 관계를 방해하고, 나무의 개화 시기를 바꾸고, 모든 생물의 체내 리듬을 교란하며, 인간의 숙면과 건강을 해친다.
  • 스타링크 위성 11,000개 이상이 궤도에 있고, 인공 태양을 만드는 위성 기술처럼 우주에서 발사되는 것들은 지구 환경을 영향을 주어도 환경 심사를 거치지 않는다.
  • 어둠에 대한 권리는 도시마다 시골 지역처럼 보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지만, 밤하늘 규제를 통해 더 많은 별을 보게 하고 야생동물의 휴식을 지키며 모든 사람이 밤하늘을 다시 올려다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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